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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개국 해외여행사 초청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중국, 일본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러시아, 인도,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10개국, 13개 여행사를 초청해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여행사 대표,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이달 24~27일, 현지 답사 여행)를 진행하고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로7017, 홍대 VR스퀘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해당 국가의 취향,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해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에도 일본, 동남아 주요 여행사와 서울관광 상품 총 100개를 공동 개발해 2만5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관광 활성화의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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