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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자에 ‘GS건설’
▲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규모 사업장으로 과천주공아파트 중 노른자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은 GS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8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안건 7개를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GS건설이 총 863표 중 696표를 받아 151표를 얻은 현대산업개발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이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2월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착공 및 분양, 2022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89명으로 파악됐다.

단지는 지하철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입지로, 초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과천대로, 중앙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는 데다 인근에는 병원, 시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자리 잡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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