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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국민의힘 강남병, 당원 교양강좌 시리즈 ‘고동진의 알쓸신잡’ 개설당원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정치 교양 플랫폼
배움과 소통으로 지역 정치 문화의 지평을 넓히다
▲ 고동진 의원. <제공=해당 의원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강남병 당협위원장 고동진 의원이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당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교양강좌 시리즈 ‘고동진의 알쓸신잡’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잡학지식’의 줄임말로, 한때 큰 인기를 끈 TvN 채널 동명 교양 프로그램의 제목을 변형해 붙인 이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원들이 정치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형 강좌로, 매달 한 차례 명사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열린 학습 프로그램이다. 고동진 의원은 이를 통해 당원들의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동진 의원은 그동안 지역 정치문화 혁신을 위해 ‘토요캠퍼스’, ‘테크캠퍼스’ 등 다양한 학습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과 전문가 그룹의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알쓸신잡’은 이러한 흐름을 잇는 새로운 시도로, 정치와 일상을 연결하는 교양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의 시작에 앞서 환영사에 나선 고 의원은 “정당이 단순한 정치조직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의 장이 돼야 한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배우고 성장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정치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삼성동의 한 당원은 “정당 지역사무실이 이렇게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당원으로서 만족도가 높다”며 “책임당원 입당 이후 정치 참여에 대한 큰 효능감을 느끼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동진의 알쓸신잡’은 이달 한국세무사회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매달 주제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당원 누구나 지역사무실에 모여 소정의 강의료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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