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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 리조트서 감상하는 ‘철쭉의 향연’
▲ 무주덕유산리조트에 개화한 연분홍빛 철쭉. <제공=부영그룹>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고 연분홍빛 철쭉의 향연을 감상하기 위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국의 철쭉 개화 시기는 보통 4월 ~ 5월 즈음 이지만, 아고산대 기후인 덕유산 향적봉은 개화 시기가 다소 늦은 5월말부터 6월초에 만개한 철쭉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철쭉 군락지인 중봉까지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고 설천봉(1520m)까지 15분 만에 편안하게 오른 후, 정상인 향적봉(1614m)까지 20분, 그리고 향적봉~중봉까지 30분정도 소요된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걸음으로 산책하듯 쉽게 오를 수 있다.

덕유산의 철쭉은 색이 연하고 잎이 커서 은은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일년내내 덕유산 정상에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관광곤도라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저녁 4시 30분까지(운영시간 요일별 상이함. 홈페이지 참조)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왕복 어른 1만5000원, 어린이 1만1000원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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