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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모든 구단,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 참여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와 연계해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나라사랑큰나무는 선열들의 애국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상징하며, KBO는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2012년부터 나라사랑큰나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왔다.

KBO 리그 10개 구단은 지난 5일부터 오늘(7일)까지 경기가 열리는 잠실, 고척, 문학, 수원, 마산 5개 구장 주중 3연전에서 선수단 전원이 모자와 헬멧에 나라사랑큰나무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패치는 상단에 나라사랑큰나무 심볼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하단에 ‘6월 호국보훈의달’ 문구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KBO와 10개 구단은 6월 한 달 동안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국가유공자 시구 및 시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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