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통계청은 우리나라 경제의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7월) 24일까지이며 전국의 약 29만 개 업체가 대상이다.
통계청은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등 기존에 실시하던 6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사가 이뤄지는 통계는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 조사 등 연간통계 4종과 광업ㆍ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등 월간통계 2종이다.
조사 내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매장면적 ▲출하ㆍ수출액 등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공표되며 산업별 구조변화와 산업연관표ㆍ국민소득추계 및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ㆍ대학의 연구 및 분석 등에 활용된다.
황수경 통계청장은 “정확한 통계 작성은 조사 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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