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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서울시 복지정책제안 공모전 포스터.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복지정책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구하는 ‘제1회 서울시 복지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5명이 팀을 구성하여 서울시 및 서울시 자치구에서 추진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서울시는 소득(고용, 노동포함),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분야 등 복지 전 분야를 아울러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이달 25∼29일 제안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제안자 교육, 전문가 멘토링, 정책연구, 제안발표 내용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신청사에서는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하며, 최종 정책제안은 10월 13일 ‘서울복지박람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 원, 우수상 3팀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00여 명의 시민평가단 평가로 최종 선정되고 시장 표창과 상금 최대 30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제안 내용은 ‘서울시 복지정책 제안 보고서’로 발간되며, 서울시 복지정책 실행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히 의견수렴을 위한 형식적인 장이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복지 이론과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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