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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 ‘제4회 동북아시아 시장포럼’ 유치 성공
▲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좌측)과 바트볼트 송두이 울란바타르시 시장.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2020년에 열리는 제4회 동북아시아 시장포럼 유치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3회 동북아시아 시장 포럼’에서 2020년 열리는 차기 대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은 중국 장춘시와 경쟁해 투표를 거쳐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포럼은 2014년부터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격년으로 개최됐다. 울란바토르시와 아시아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환경문제를 동북아시아 도시들이 공동대응하기 위해 몽골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의 도시가 참석해왔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직면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국경을 뛰어 넘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차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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