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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아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삼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그린피아아파트가 양산시 재건축 단지 중 첫 시공자를 선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그린피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11명 가운데 2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호가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설계자에 아키포험, 감정업체에 대한, 대화 2곳을 선정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 사업 계획에는 6.5 규모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와 함께 층간소음 저감기술을 접목하고 주차장 공간도 여유 있게 하는 등 입주자 편의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특히 중앙광장과 잔디광장은 입주민 산책과 휴식처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 밖에도 커뮤니티센터 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양산시가 승인한 용적률은 300%인데 현재 계획으로는 248.8% 수준이라 앞으로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세대 면적도 25평형으로 단일화해 450~470가구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며 “재건축사업은 기존 용적률을 얼마나 높이느냐가 관건인데 양산시가 최대 300%까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줘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었다. 녹지공간이 대폭 늘어나고 주민편의시설도 마련해 지역 최고 아파트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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