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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두산건설-일성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서구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두산건설-일성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3일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4시에 구역 인근 대구서평초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7명 중 302명 직접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두산건설-일성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한신공영을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은 이곳의 시공자로 2015년 진흥기업, 지난해 동일토건을 선정한 바 있지만 원활한 진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다시금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한 조합은 내달(8월)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이주 및 철거 완료, 2020년 10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서대구 IC 및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터미널과 차량으로 5분 거리 내에 있으며 서대구 KTX역도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45길 21-1(평리동) 일대 5만5780㎡에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금액은 1771억 원으로 알려졌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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