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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한양3차 재건축 추진 ‘초읽기’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 재건축사업의 추진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에 위치한 방이한양3차는 최근 송파구청에 재건축 정비계획과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안건을 제출해 지난달(6월)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간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의견청취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되면 방이한양3차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할 수 있다.

1985년 준공된 방이한양3차는 올해로 33년째를 맞아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2016년 5월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현재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252가구인 방이한양3차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전용면적 44~139㎡로 구성된 최고 35층 높이의 공동주택 482가구(임대 9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과 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방이한양3차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5호선 3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다.

아울러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등 다양한 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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