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산하 22개 투자ㆍ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ㆍSeoul Think Tank Alliance)’가 4일 발족한다.
발족식은 협의체에 참여하는 22개 기관장과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에서 열린다.
협의체 참여기관은 수시 혹은 정기 모임을 통해 시민 삶의 문제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의료원 등과 함께 '고령화 시대의 시민 생활상과 핵심 공공지원 사업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 운영은 서울연구원이 2년간 맡는다. 서울연구원은 참여기관 간 합의결정을 조율하고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안을 공유를 위한 DB 시스템 운영 등의 역할을 맡으며 서울시는 협의체 운영을 지원한다.
서울연구원의 지난 6월 조사에 따르면 시민이 바라는 민선 7기 시정운영의 우선순위는 경제 및 일자리, 환경, 주택ㆍ도시재생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협의체의 첫번째 주관 운영 기관으로서 서울싱크탱크협의체가 제대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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