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는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12개 훈련기관의 20개 훈련과정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 ▲삼성멀티캠퍼스 ▲한국생산성본부 ▲한국IT비지니스진흥협회 ▲스마트미디어인재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영우글로벌러닝 ▲KH정보교육원 등 12곳이다.
아울러 지난 1월 서울대, 고려대, 멀티캠퍼스 등 14개 훈련기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24개 훈련과정을 1차로 선정해 60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할 방침이다.
훈련 기간은 3∼10개월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매월 21만6000∼41만6000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훈련 이수 시 훈련 기관과 협약을 맺은 기업에 대한 취업 지원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훈련기관 관할 고용센터로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으면 된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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