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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우성타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우성타운이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려 관심이 쏠린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상일우성타운은 강동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진단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통보받아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조건부 재건축은 구조 안전성에 큰 결함이 없는 경우 시기를 조정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구조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 재건축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상일우성타운은 그 이전에 안전진단 용역업체를 선정해 규제를 가까스로 피했다.

1989년 준공돼 올해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채운 상일우성타운은 서울시 강동구 상암로 331(상일동)에 일대에 지상 3층 공동주택 9개동 10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인근에 대명초, 한영중ㆍ고, 한영외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3층 높이의 저층 단지로 용적률이 낮으며 부지 면적이 넓어 재건축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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