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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프린스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안산시 인정프린스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6일 인정프린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달(8월) 1일 오후 1시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입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사업시행자가 진행하는 상기 현설과 입찰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 표시, 제공 약속 등으로 처벌을 받은 자,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참가할 수 없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6월) 16일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당일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지미길 15-28(건건동) 일대 2만6019.4㎡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725가구(임대주택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515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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