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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 유지… 전세가격 하락폭 확대
▲ 7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변동률. <자료=한국감정원>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주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은 하락폭을 유지했고 전세가격은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12% 각각 하락했다.

수도권(0.02%→0.01%)과 서울(0.1%→0.09%)은 상승폭이 줄었고, 인천ㆍ경기는 각각 0.03%, 0.04% 하락했다.

서울에서 동대문구(+0.29%)가 제기ㆍ회기동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고, 광진구(0%)가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하면서 강북 14개구는 0.14%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22%)가 흑석ㆍ노량진 뉴타운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커졌으나, 강남구(-0.1%)와 송파구(-0.08%)는 재건축 단지(압구정ㆍ개포동, 잠실ㆍ방이ㆍ신천동 등)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11개구는 0.05% 상승에 그쳤다.

지방은 0.11% 하락했고 전주 0.12% 하락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0.04%→-0.05%)는 하락폭 확대, 8개 도(-0.19% → -0.16%)는 하락폭 축소, 세종(0.23%→0.02%)은 상승폭 축소됐다.

또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하락폭 축소(-0.1% → -0.09%), 서울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0% → 0.01%), 5대 광역시(-0.07% → -0.09%)와 지방(-0.11% → -0.14%)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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