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대비해 관련법령 위반 업체들을 점검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위ㆍ변조하는 등 고의적으로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등 428곳을 점검하여 2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근 3년간 식품 관련 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소비자 기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으로 적발되었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식품 보관기준 위반(1곳) ▲원료수불부 미작성(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기타(10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적인 단속ㆍ점검과 함께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하거나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제조ㆍ유통ㆍ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기만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