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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 사회공헌-복지수요 매칭 나선다
▲ 사회공헌위크 포스터.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싶은 기업과 단체를 종합 지원하는 ‘사회공헌 위크(week)’를 오는 10월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공헌 위크는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 분야와 매칭해주고, 사업에 대한 컨설팅부터 기업 홍보까지 성공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29일~31일 사흘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사회공헌 위크에 참여할 기업과 단체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사회공헌 위크에서는 복지분야 사회공헌 협약식(10월 30일), 우수 사회공헌기업 나눔문화활동 전시(10월 29~31일)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는 참여기업에게 사회공헌사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는 기업과 비영리단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사회복지 사회공헌 자원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기준 총 91억 원 상당의 자원을 복지취약계층에 연계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 분야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 시상하는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오는 8월 31일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복지 분야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서울 소재 사회복지 시설, 비영리법인 등 기업의 파트너 기관이며, 공고일 기준 진행 중인 사업에 한한다. 올해는 총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과 관련해 사업취지, 신청서 작성방법, 심사기준 등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시복지재단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서울시는 더 많은 기업, 단체에게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가 전파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민ㆍ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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