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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지방의원 20여 명 한자리에 모여… ‘파란 물결 청년회’ 결성“지역 발전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
▲ 왼쪽부터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 송파구의회 김장환 의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왼쪽 네 번째), 동작구의회 신민희 의원, 서초구의회 박미효 의원ㆍ허은 의원,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의원이 강남구의회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올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각 구의회 청년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3일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에 따르면 이날 80년대 생으로 이뤄진 청년의원들은 이관수 의장을 내방하고 지역 인재로써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청년의원들은 ▲서초구의회 허은 의원ㆍ박미효 의원 ▲송파구의회 김장환 의원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 ▲동작구의회 신민희 의원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의원 등 7명이다.

특히 자리에 참석한 7명의 청년의원과 더불어 20여 명의 80년대 생 서울시 청년 지방의원들은 마음을 합쳐 ‘파란 물결 청년회’를 결성하고 회장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사무총장에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의원을 선임했다.

‘파란 물결 청년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우수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울시 80년대 생 지방의원들의 모임으로 이 모임을 통해 패기ㆍ열정이 가득 찬 청년 지방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정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사무총장에 선임된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의원은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교류해 타 지역의 경험을 공유하고, 모임을 사회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의원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열정과 패기로 뭉친 청년 지방의원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직접 발로 뛰어다닐 것”이라면서 “‘희망차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주민ㆍ기성세대들과도 대화ㆍ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 지방의원들에게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의원, 서초구의회 허은 의원ㆍ박미효 의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왼쪽 네 번째), 송파구의회 김장환 의원,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 동작구의회 신민희 의원이 강남구의회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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