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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SNS 팔로워 100만 돌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들의 팔로워 합계가 100만을 넘어섰다.

KFA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팔로워는 총 114만 명(지난 1일 기준)으로 국내 스포츠 단체 중 가장 많다. 채널별로는 페이스북이 65만으로 가장 많고 트위터 22만, 인스타그램이 15만 명 순이다.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도 최근 KFA 채널의 성장이 빠르다. 7월 말 누적 재생 1억 회를 넘었고 구독자도 10만을 돌파해 유튜브 본사에서 수여하는 '실버플레이버튼'을 수상했다.

팔로워 100만 돌파는 KFA가 본격적으로 소셜미디어 운영을 시작한 2014년 이래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현장을 소개한 '국가대표 인사이드캠', 특별기획 웹드라마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 대표선수 23인 출사표 포스터 등 캠페인이 연이어 성공하며 전체 팔로워가 10%이상 늘었다.

KFA 조준헌 홍보팀장은 “최근에는 ‘KFATV가 간다’, ‘FAN파중계’ 등 아마추어 축구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 축구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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