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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전국공무원노조 강남지부 임원 ‘면담’
▲ 이달 6일 전국공무원노조 강남지부 임원들이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과 면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종철 대외협력국장, 정낙군 지부장, 이관수 의장, 김진국 사무국장).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7일 정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6일 오후 4시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조 강남지부’ 임원들과 면담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한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장은 다양한 ‘최연소’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어 구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2006년 당시 23세의 젊은 나이로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해 ‘최연소 노무사’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4년 뒤인 2010년에는 강남구의원에 당선돼 ‘최연소 구의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 구의장 선출로 그는 ‘최연소 구의장’이란 이력을 기록했다.

특히 열악한 노무환경 개선에 앞장서온 그는 2016년 11월 노동인권노무사모임으로부터 ‘올해의 노동인권대상’을 받았다. 당시 노동인권노무사모임은 “2006년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래 24시간 무료 노무상담을 하는 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 인권을 위해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해 이관수 노무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는 2002년 3월 23일 출범한 이후 헌법에 보장된 민중에 대한 봉사자로서, 오로지 민중을 위한 행정의 주체로 서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매진해왔다.

▲ 최근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가운데)이 전국공무원노조 강남지부 간부들과 공정한 공직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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