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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역사수호대 독도탐방. <제공=경기도>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 73명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ㆍ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에서 주관한 독도탐방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찬, 전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한미림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독도수호대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뿐 아니라 동해표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사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입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고 독도경비대와의 인사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독도 위상강화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증정했다.
독도탐방에 참석한 김종찬 의원은 “이번 독도방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알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또한 8.15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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