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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이용구 회장. <제공=부영그룹>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ㆍ해외 부문)으로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부영본사 3층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법규 부문)과 함께 이번에 취임한 이용구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됨에 따라 투명 경영과 체제 안정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대림산업 대표이사 사장(2000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2006년), 제14대 해외건설협회 회장(2006년~2009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2006년~2011년)을 역임하는 등 주택 사업의 전문가로, 부영그룹의 기술ㆍ품질ㆍ해외 부문을 이끌 전망이다.
신임 이용구 회장은 “그동안 내실있는 경영을 해온 부영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ㆍ해외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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