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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 개최
▲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 포스터. <제공=기상청>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은 예측할 수 없는 재해인 ‘지진’에 관해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지진정보 활용 방법을 돕고자 지난 20일부터 지진 바로알기 영상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신속할수록 좋은 지진조기경보,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와 ‘지진정보를 받은 뒤 10초 이내에 할 수 있는 일’이다.

1개의 주제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응모작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초,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대상 1명(기상청장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 ▲장려상 5명(상금 20만 원)을 선정한다.

기상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지진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지진피해를 줄일 수 있는 첫 걸음인 만큼, 이번 영상공모전이 국민의 지진정보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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