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예상경로에 있는 주요 시설물 및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상 경로에 있는 서울ㆍ경기ㆍ강원ㆍ충청ㆍ전라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정선 알파인 경기장, 휴양림,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물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지전용지, 임산물 주요 생산지와 시설물, 숲 가꾸기 산림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건축물ㆍ농경지ㆍ도로ㆍ축사 등으로부터 5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2199개소도 점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북상 전에 주요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시해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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