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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태풍 솔릭 대비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개최’
▲ 태풍경로(좌) 및 기상특보(우). <출처=교육부>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태풍 솔릭 상륙에 따른 대비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학교 구성원 인명피해 및 시설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피해에 대비한 신속한 지원체제 점검 등을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 김상곤 부총리는 등교시간 조정 및 휴업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에 따른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강구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2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태풍 북상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안전관리 철저’라는 제목의 공문을 시행했고, 교육부 및 시ㆍ도교육청 간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상시보고체계를 확립해 운영 중에 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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