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대야3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대림산업’
▲ 대야3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대야3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대림산업은 시흥시 복지로 120번길 7(대야동) 일원 3만4908㎡에 지하 2층~지상 최대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대림산업이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착공과 분양은 2021년 5월로 예정됐으며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대야3구역 재건축사업은 시흥대야역(소사~원시선)과 인접한데다 초ㆍ중ㆍ고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주거단지로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데다가 지난 6월 개통한 소사~원시선 시흥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IC가 가까이 있어 외곽순환ㆍ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소사-원시선 개통으로 서울 주요 오피스 권역을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여의도역까지 37분, 신논현역까지 58분, 종각역까지 52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광명 고속도로 실시계획 인가로, 준공 시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또 계수로 확장공사(4→6차선)로 인해 광명 밤일도시개발구역까지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 10분 이내에 근린공원과 공공시설도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도보권에 롯데마트, CGV 등 상가 밀집 지역이 있으며, 복합몰도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반경 500m 이내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은행동 학원 밀집지역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서울 접근성 향상으로 광역 수요 유입도 기대되며, 신규 주택에 대한 외부 수요 여건이 우수한 편이어서 분양시장 전망도 양호하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