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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수입 성장기용조제식 ‘회수’
▲ 회수 대상 제품.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성장기용 조제식 수입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아이배냇(주)(경기 남양주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프랑스산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4(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제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 2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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