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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가시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동 미성아파트(이하 송파미성)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향한 걸음마에 나섰다.

지난 8월 30일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거해 송파미성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10(송파동) 일대 2만8959.7㎡ 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건폐율 50%, 예정법적상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을 시 최고 32층 이하 높이의 공동주택 총 770가구(임대 119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30가구 ▲60㎡ 이상 440가구 등이며 재건축을 통해 기존 378가구에서 393가구 증가하게 될 예정이다.

1985년 1월 입주한 송파미성아파트는 오금사거리 한쪽에 가람삼익맨숀과 나란히 위치한 단지로 지상 14층 아파트 5개동 378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 주변에 잠실역 등으로 가는 버스노선이 다양해서 접근성이 높다. 또 교육 환경으로 단지 입구에서 약 10분 도보권에 중대초교가 위치해 있고 가락중ㆍ고교, 잠실여자중ㆍ고교, 일신여상 등의 학교도 가까워 자녀들의 교육을 생각하는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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