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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훈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나서
▲ 길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11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공동도급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1조(부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개별홍보 등 입찰 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이곳은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고,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계획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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