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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RㆍVR 접목 패션제품 유통 앱 개발에 80억 투자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ARㆍVR 기술이 패션에 접목돼 패션ㆍ잡화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활용 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발ㆍ보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 패션ㆍ판매기업에게 3D 가상모델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상에서 VR 가상제품을 경험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ㆍ보급에 4년간 80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같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기획ㆍ제작해 온라인에서 실사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도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원하는 제품을 실제처럼 확인할 수 있어 유통산업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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