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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8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출사표’
▲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해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10일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민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 114(대방동) 일대 5만5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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