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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8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8개 사’ 참여 
▲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7일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삼환기업 ▲금강주택 ▲SK건설 ▲금호산업 ▲뉴탑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우미건설 ▲한양 ▲한라 ▲두산건설 ▲롯데건설 ▲경남기업 ▲금성백조주택 ▲동아건설산업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오늘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 114(대방동) 일대 5만5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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