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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음1구역 재개발, 신탁사 선정 마치고 사업 추진 ‘박차’
▲ 신길음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필중 기자>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신길음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대행자(신탁사) 등 협력 업체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해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빅토리아호텔 1층 소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9명 중 5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총 15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무효 및 취소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무효 및 취소의 건’ ▲제3호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의 건’ ▲제4호 ‘사업대행자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신탁 및 재신탁 동의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8호 ‘도시계획업체 선정의 건’ ▲제9호 ‘교통영향평가업체 선정의 건’ ▲제10호 ‘법무사 선정의 건’ ▲제11호 ‘세무회계사 선정의 건’ ▲제12호 ‘2018년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14호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15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제3호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입찰한 한국토지신탁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어 이곳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제6호 안건 설계자에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제7호 안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미래파워 ▲제8호 안건 도시계획업체에 세종코퍼레이션 ▲제9호 안건 교통영향평가업체에 한솔알앤디 ▲제10호 안건 법무사에 기린법무사법인 ▲제11호 안건 세무회계사에 한아름세무회계 등의 협력 업체가 선정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해자 조합장은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도봉로 31(길음동) 일대 8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신길음1구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숭인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고루 갖췄다.

▲ 폐회를 선언하는 김해자 조합장. <사진=김필중 기자>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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