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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일 잠실운동장~성남 주요 도로 통제… 마라톤대회 코스 관련‘2018 JTBC서울마라톤대회’, 오전 6시30분~오후 1시30분 개최
▲ 오는 4일 교통통제 계획. <자료=서울시>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 사이 도로 일부가 마라톤대회 개최로 통제된다.

2일 서울시는 오는 4일 오전 8시부터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8 JTBC서울마라톤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대회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좀 더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나 JTBC서울마라톤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JTBC서울마라톤대회는 휠체어 풀코스(42.195km), 비장애인 풀코스, 10km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휠체어 풀코스를 별도로 신설하여 국내외 휠체어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대회의 가장 선두에서 출발하는 휠체어 부문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보통 최상위권 선수들은 시속 30㎞,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ㆍ경기남부지방경찰청, 민간응급단체,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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