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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겨울철 대설ㆍ한파 대비 총력대응 ‘추진’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11월 15일∼내년 3월 15일) 동안 대설, 한파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1970년대 0.04℃에서 2010년대 0.29℃로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한랭질환자 발생은 오히려 증가 추세에 있어 인명피해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올해는 한파를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한파 종합대책을 새롭게 수립하고 한파 매뉴얼 제정 등 후속조치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번 폭염과 같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극한기상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빈틈없이 대책기간을 운영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해 개인의 안전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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