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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ㆍ일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 119명 파견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제22회 한ㆍ일생활체육교류에 6개 종목 11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박영기 단장(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대표로 한 6개 종목(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연식야구, 농구) 119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민간스포츠사절단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종목별 친선대회, 문화 탐방 및 환송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ㆍ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10종목 186명의 일본 선수단이 충청남도를 방문해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적 우호증진 및 지역ㆍ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해 다양한 체육 정보 교환 및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22회 한ㆍ일생활체육교류는 오늘(26일) 막을 내린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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