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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5개 사 ‘참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5개 사가 참여했다”며 “이에 조합은 입찰공고에 명시된 바와 같이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용적률 300% 이하 까지 상향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대 6만7746㎡를 대상으로 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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