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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4월 보금자리론 만기별 대출금리. <제공=HF>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4월) 0.3%p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35(10년)~4.6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35(10년)~3.6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국고채 금리,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최근 중동정세 장기화 우려 등 대외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서민ㆍ실수요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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