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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590가구 공급
▲ 이달 30일 공고된 LH 매입임대주택의 유형별 계획. <제공=LH>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3590가구를 공급한다.

30일 LH는 전국 총 3590가구에 입주할 청년 및 신혼부부(예비 부부 포함) 총 1만359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청년임대(매입형, 리모델링형)가 2146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가 925가구, 청년ㆍ신혼 매입임대리츠가 519가구 등이다.

LH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LH가 매입한 주택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유형에 따라 신청 자격, 기간, 임대료 등은 조금씩 다르다.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청년임대의 경우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신혼부부 매입임대의 경우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매입임대리츠의 경우 이날부터 다음 달(12월) 14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청년임대주택 입주대상이 만 39세 이하 청년까지로 확대되고, 신혼부부 매임임대주택의 해당 주택 소재지 거주 요건이 폐지되는 등 입주요건이 대폭 완화돼 많은 청년 및 신혼부부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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