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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115-10구역 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115-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영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수원제일교회 소예배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현금청산자 추가 분양신청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현금청산자 추가 분양신청을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이주비 미신청 조합원 이자 지급의 건 ▲조합원 배정 평형 변경에 관한 건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과의 협의에 관한 건 ▲차기 총회 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내년 1월 중에 이주비를 결정할 예정이다”며 “조합은 정확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99%, 용적률 194.1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84㎡ 762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32㎡ 4가구 ▲117㎡ 11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095가구, 임대 59가구로 계획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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