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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4-1-3구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향해 ‘척척’
▲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홍기)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 참여해 조합은 입찰공고에 따라 2019년 1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를 무사히 마침에 따라 조합은 입찰공고에 따른 입찰마감을 진행한 뒤 조합원총회를 통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를 선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480 일원 7만9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 후 준공 시까지 36개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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