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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4일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1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하거나,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제출시한 : 2019년 1월 11일 오후 4시)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중리동) 일대 6만79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66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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