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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주택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운집’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송월주택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관식)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019년 1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 17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이달 18일 2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대 2만7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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