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한을 배포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하여)는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은 미국ㆍ유럽 등 해외 의약품에도 반영되어 있는 ‘타미플루제제’의 허가사항(경고항)에 따라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주의를 요청했다.
또한, 소아ㆍ청소년에게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이상행동 발현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과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ㆍ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할 것을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있다.
식약처는 2007년 소아ㆍ청소년 환자의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 이상행동에 의한 사고 위험성 등을 경고 문구에 추가하고, 2017년 5월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피해를 입은 유족 및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 및 장례비 등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의 부담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