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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ㆍ경산,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지정
▲ 제28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제공=HUG>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강원 속초시, 경북 경산시 등 2곳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됐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2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30개, 총 35개 지역을 지난해 12월 31일 선정ㆍ발표했다. 27차 33개 지역에서 속초ㆍ경산이 추가 지정됐다.

작년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1424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122가구의 약 68.9%를 차지했다.

HUG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하는 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이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 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했어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면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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