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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해 12월 31일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 기아로5번길 12(소하동) 일원 781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214가구 및 상가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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