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올해 치안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경찰의 분야별 정책수립 방향을 제안하는 ‘치안전망 2019’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치안전망은 경찰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경찰의 유기적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2012년 이후 매년 발간되고 있다.
‘치안전망 2019’는 제1장에서 지난해 치안활동을 회고한 후, 제2장에서 미래 환경 및 올해 치안환경의 변화를 포괄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제3장에서는 범죄수사ㆍ생활안전ㆍ교통안전ㆍ사회안정ㆍ보안ㆍ외사분야 등 각 분야별로 올해의 치안상황을 전망한 후, 마지막 제4장에서 이러한 전망에 기반을 두고 올해 경찰의 대응 및 치안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치안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매년 치안전망을 발간해 경찰관서 및 정부부처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치안전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찾아 볼 수 있도록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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