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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포레자이’ 오늘 1순위 청약 ‘돌입’
▲ ‘위례포레자이’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짓는 ‘위례포레자이’의 1순위 청약이 이달 3일부터 진행 중이다.

‘위례포레자이’는 전날 특별공급을 받았고, 이날은 1순위, 오는 4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4일이며 25일부터 29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558가구, 전용면적 95~131㎡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전용면적별 기준 ▲95A㎡ 78가구 ▲95B㎡ 43가구 ▲101A㎡ 239가구 ▲101B㎡ 163가구 ▲108T㎡ 3가구 ▲131㎡ 32가구 등 모든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위례포레자이’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 원으로 책정됐다. 타입별 분양가는 ▲95A㎡ 6억7400만 원 ▲95B㎡ 6억7700만 원 ▲101A㎡ 7억1760만 원 ▲101B㎡ 7억1100만 원 ▲108T㎡ 7억5220만 원 ▲131㎡ 8억9900만 원 등이다.

지난 1월 2일 진행됐던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71가구를 배정하는데 1018건이 접수됐다. 이중 101A㎡형의 경우 31가구가 배정됐는데 총 559건이 몰려 1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했다. 이번 특별공급은 다자녀공급(55가구)과 노부모를 부양(16가구)만 해당됐다. 

일반분양(487가구)에서는 50%를 가점제 방식으로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50%를 추첨제로 배정한다. 추첨제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주어 실질적으로 전체 일반분양 가구의 87.5%(가점제 50%+추첨제 3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이는 지난 9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기회가 늘어났다.

가점제와 추첨제 모두 지역 우선 공급으로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가구의 30%가 우선 배정되고, 이후 경기도 거주자 20%, 서울ㆍ인천 거주자 50%에게 순차적으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전매 제한기간은 8년(분양 가격이 주변 시세 70% 미만시)으로 제한된다.

‘위례포레자이’가 위치하는 북위례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약 1.2km 거리(도보 20분)에 5호선 마천역이 있다.

또한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단지에서 1.5km 이내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5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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