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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115-11구역 재개발, 속도전 향해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1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8년 12월) 20일 구역 인근 지동 동사무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총회 보조용역업체 선정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 선출의 건 ▲임시총회 소요비용 승인의 건 ▲2차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연내 감정평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306번길 29-5(지동) 9만7010㎡ 일대에 공동주택 17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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